2007년 12월 13일
이 화살을 날린 자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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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누가 이야기했는가.
인간은 화살을 맞으면 화살을 빼기 이전에,
고통을 느끼기 이전에 화살이 날아온 방향을 바라보며,
“이 화살을 날린 자가 누구인가?”를
먼저 생각한다는 것을…….'
인간은 어느 누구나 사념의 덩어리,
뇌파의 덩어리, 마음의 한 묶음을 가지고 있다.
인간이 지구 위에 살면서 느끼는 고통의 대부분은
바로 고통의 근원을 마음 안에서 찾지 않고 밖에서 찾기 때문인 것이다.
4대 성현이 인간들을 가르칠 때
큰 도덕보다는 작은 도덕을,
야망보다는 작은 선행을,
외부의 적보다는 내부에 있는 본성의 적을
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도 이 때문이다.
-월간 조선에 실린 차길진 법사의 글중에서-
이 화살을 날린 자가 누구인가?
바로 나입니다.
내가 쏘고 내가 맞는 것입니다.
그런데도 아직도 세상 탓을 하고 주위 사람들 탓만 하십니까?
나는 정말 열심히 하였는데, 왜 그런 나는 인가가 안나고
내가 볼때 열공도 않하고, 두더지굴만 파던 장기수가
인가가 나는 것입니까?
그래서 삐져서 탈퇴하고,
가족들에게 화풀이 하고,
나를 자학하십니까?
이 모든게 누구탓입니까?
바로 다 내탓입니다.
"위기가 곧 기회란 말이 있습니다."
이제 두더지굴 파지 마시고 나를 파보십시요.
엄청난 내가 보이실 것입니다.
_()_
# by | 2007/12/13 14:49 | 미륵 求懶經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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